中 상하이 “주택구입제한 완화없다”

입력 2012-02-23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상하이 주택당국이 주택구입제한 정책을 완화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부인했다.

상하이 주택당국은 전일 웹사이트 성명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주택 관련 정책은 바뀐 점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고 23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앞서 상하이증권보는 최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상하이 후커우(호적)를 갖고 있지 않은 외지인도 상하이에서 3년 이상 거주했을 경우 두번째 주택을 구입할 수 있도록 당국이 허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상하이 신규 주택가격은 지난달에 4개월째 하락세를 보여 당국이 주택규제를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전문가들은 중앙정부의 압력으로 상하이가 규제 완화 방침을 취소했다고 보고 있다.

원자보오 중국 총리는 이달 초 “부동산 가격이 합리적 수준으로 떨어지기 전까지는 현 정책 기조를 바꾸지 않을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광둥성의 포산시와 안휘성의 우후시도 주택 규제 완화 입장을 밝혔으나 당국의 방침에 철회했다.

그러나 지방정부들은 부동산 경기 냉각으로 세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자 규제 완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중국증권보는 이날 저장성의 샹산시가 주택구입제한을 풀었다고 보도했다.

증권보에 따르면 샹산시에서는 대금을 현금으로 지불하기만 하면 시 당국이 두 채 이상의 주택을 구입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반도체주 폭락에 프리마켓 급락…삼전 12%·SK하닉 14%↓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6,000
    • -4.75%
    • 이더리움
    • 3,037,000
    • -6.93%
    • 비트코인 캐시
    • 368,700
    • -2.82%
    • 리플
    • 1,641
    • -6.6%
    • 솔라나
    • 121,300
    • -5.6%
    • 에이다
    • 246
    • -7.52%
    • 트론
    • 432
    • +0.23%
    • 스텔라루멘
    • 208
    • -7.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3.33%
    • 체인링크
    • 14,480
    • -6.04%
    • 샌드박스
    • 57.31
    • -6.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