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 손예진에 망언 사과 인증샷… 유재석-개리 표정 눈길

입력 2012-02-2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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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트위터)
가수 하하가 배우 손예진에게 '볼 수록 질린다는 표현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20일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예진씨! 워낙 성격 좋으셔서 이해하시겠지만 혹시나해서 제 맘을 표현합니다! 제가 오버했구요. 죄송해요! 저 예진씨 광팬이에요! 사탕해여~ (뒤에 유재석 강개리! 짜증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하는 손예진의 옆에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 옆에서 손예진은 수줍은 미소로 여신 미모를 뽐내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두사람 뒤로 유재석과 개리가 특유의 표정으로 코믹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앞서 하하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이다해에게 "이다해만 있으면 돼" 라고 반겼다. 이에 이다해는 "손예진 언니가 나왔을 때도 좋아하더라"라고 말했고, 하하는 "예진이는 약간 질리는 스타일이다"라는 망언종결자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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