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낙폭 확대…2000선 후퇴

입력 2012-02-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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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낙폭을 확대하며 2000선까지 밀려났다.

21일 오후 1시 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5.50포인트(0.77%) 내린 2009.40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이 매도 물량을 쏟아내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기관은 2531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2003억원, 504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매매에서는 차익,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 우위를 보이며 1181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건설, 운수창고, 은행업종이 2% 넘게 빠지고 있는 가운데 의료정밀, 증권, 기계, 화학, 운송장비 업종도 1%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종이.목재, 유통업, 섬유.의복, 전기가스업, 음식료품, 보험 업종 등은 소폭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역시 대다수가 내림세다. KB금융이 2.14% 하락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LG화학, LG전자가 1% 넘게 떨어지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신한지주, 삼성전자, 기아차, 포스코 등도 밀리는 모습이다.

현대차는 보합이며 한국전력, 하이닉스, 삼성생명 등은 소폭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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