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서 30m 거대 발자국 발견…혹시 바다 괴물?

입력 2012-02-20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 랭커셔카운티 블랙풀 해수욕장 모래사장의 거대 발자국(사진=영국 데일리 메일)

영국 랭커셔카운티 블랙풀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등장한 거대한 발자국 3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바다에서 육지 쪽으로 이어진 이 발자국은 크기가 100피트(약 30m)에 육박한다. 발 크기로 키를 추정해보면 620피트(188.976m)인 것.

거대한 괴물일지 모른다는 사람들의 호기심과 달리 알고보면 미술작가 게드 브라이언과 존 힉스의 작품이다.

‘고속 작가’라 불리는 이들은 시간과의 싸움을 벌이며 작품을 그린다. 이 발자국도 밀물과 썰물 사이에 재빨리 모래로 그린 것이다. 약 4시간이 소요됐다. 거대한 발자국은 밀물이 오면 작품은 사라진다.

브라이언은 “사람들이 우리 작품을 보면서 즐거워 하는 게 좋다”며 “우리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등장하면 사람들은 잘 보이는 높은 곳에 자리를 잡는다”고 즐거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7,000
    • +1.28%
    • 이더리움
    • 3,143,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51%
    • 리플
    • 2,097
    • +1.65%
    • 솔라나
    • 132,300
    • +2.48%
    • 에이다
    • 393
    • +2.08%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9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2.96%
    • 체인링크
    • 13,690
    • +1.86%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