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삼성電·삼성SDI 집중매도

입력 2012-02-20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관 투자가들이 나흘째 팔자를 계속했다. 전기전자와 제조업에 매도세가 집중되는 모습이었다.

20일 한국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633억원을 순매도했다.

투신이 1880억원의 매물을 쏟아냈고 연기금(-366억원)과 보험(-316억원)도 강한 매도세를 나타냈다. 은행(-150억원), 사모펀드(-41억원), 종금저축(-34억원)도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증권선물은 154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는 LG화학(221억원)을 가장 많이 샀고 삼성물산(148억원), 호남석유(117억원), 기아차(107억원), 두산인프라코어(105억원) 순으로 매수 규모가 컸다.

삼성전자는 468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SDI와 GS건설도 각각 326억원, 249억원어치 팔았다. 현대모비스(-224억원), POSCO(-188억원), 하이닉스(-187억원), 삼성전기(-165억원), 삼성화재(-159억원)에도 매도세가 몰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306억원을 순매도하며 7거래일만에 팔자로 돌아섰다.

투신(-220억원)이 매도세를 주도한 가운데 은행(-41억원), 증권선물(-29억원), 사모펀드(-26억원), 종금저축(-23억원)이 동참했다. 보험(26억원)과 연기금(7억원)은 매수우위였다.

종목별로는 서울반도체를 14억원 순매수했고 골프존과 원익IPS도 각각 13억원 가량 사들였다.

다음은 59억원을 팔았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32억원), 셀트리온(-26억원), 하림(-25억원), 이리아콤(-21억원), 아이씨디(-21억원)도 순매도 상위에 이름이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42,000
    • +3.57%
    • 이더리움
    • 2,736,000
    • +8.74%
    • 비트코인 캐시
    • 342,300
    • +12.34%
    • 리플
    • 1,870
    • +9.1%
    • 솔라나
    • 111,200
    • +8.91%
    • 에이다
    • 284
    • +12.25%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310
    • +1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11.07%
    • 체인링크
    • 12,790
    • +7.57%
    • 샌드박스
    • 83.5
    • +6.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