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주식부자 1위는 누구?

입력 2012-02-20 11: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현석 대표(사진=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대표이사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회장을 제치고 연예인 최고 주식부자에 올랐다.

20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로 있는 유명 연예인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 17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양 대표는 2166억70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 회장은 2101억1000만원을 기록, 2위를 기록했다.

양 대표가 이 회장을 추월한 것은 이달 초 YG가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100% 무상증자를 실시하면서 주식수가 배로 늘어난데다, 주가 상승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YG 주식은 지난 17일 종가기준 6만7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양 대표가 소유한 지분은 356만9554주로 지분가치는 약 2166억원에 달했다.

반면, 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40만주를 처분하면서 보유주식 수가 364만1465주로 줄었고 주가도 하락세를 보이면서 2위로 밀려났다.

그러나 다음달 28일 유상증자(증자비율 주당 9.66%), 4월11일 무상증자(주당 10%)가 완료되면 이 회장의 보유주식 수가 80만주 이상 증가할 전망이어서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자리를 놓고 각축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한편 3위는 키이스트 대주주인 배용준(183억7000만원)씨가, 4위는 JYP엔터테인먼트 대주주인 박진영(104억1000만원) 이사가 차지했다.

SM의 가수 보아의 주식가치는 57억7000만원으로 5위에 올랐으며, 변두섭 예당컴퍼니 회장의 부인이자 가수 출신인 양수경 씨는 42억4000만원으로 6위, 개그맨 출신의 엔터기술 대주주인 오승훈씨가 40억1000만원으로 7위를 기록했다.


  • 대표이사
    양민석 (단독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2]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장철혁, 탁영준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조지훈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9] 주주총회소집공고

  • 대표이사
    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풀 ‘다국적군’ 추진…한·중·일 등 5개국에 군함 차출 압박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35,000
    • +1.26%
    • 이더리움
    • 3,114,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1.26%
    • 리플
    • 2,081
    • +1.12%
    • 솔라나
    • 130,500
    • +1.08%
    • 에이다
    • 392
    • +1.03%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45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2.35%
    • 체인링크
    • 13,580
    • +2.26%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