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음반 폐기…왜?

입력 2012-02-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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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가수 케이윌(K.WILL)이 음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만 장 달하는 음반을 전량 폐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케이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음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발매 직전 다시 마스터링에 들어갔으며 이전에 제작된 2만 장을 전량 폐기처분했다"고 밝혔다.

케이윌은 지난 14일 온라인 상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그러나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는 상위권에 랭크되는 이 신곡의 앨범을 음반 매장에서는 찾기 힘든 상황.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1년만에 발매되는 앨범이라 미세한 차이지만 마스터링 과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CD 발매가 늦어져서 팬들에게 죄송할 따름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케에윌은 재 마스터링 작업에 들어간 상태며 새 앨범은 20일 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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