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그것이 알고 싶다', '부러진 화살' 의혹 재조명

입력 2012-02-1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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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예고편 캡쳐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영화 '부러진 화살'로 유명한 김명호 전 교수의 석궁테러사건을 재추적한다.

석궁테러사건은 2007년 1월 김명호 전 대학교수가 판결 결과에 대한 불만으로 현직 부장판사에게 석궁으로 위협을 가했던 일이다. 하지만 영화 '부러진 화살'에도 언급됐듯 여러 의혹들이 아직까지도 이어지면서 미스터리가 풀리지 않은 상황.

당시 검찰은 김 전 교수가 판사에게 의도적인 석궁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지만, 김 전 교수 측은 석궁을 쏘지 않고 그저 위협용으로만 가져갔을 뿐이라며 반박했다. 즉, 석궁을 '의도적'으로 쏘지 않았다는 것.

영화 '부러진 화살'에선 이 과정에서의 여러 의혹들을 고스란히 표현했고, 이에 많은 사람들이 사법부의 권력남용에 비판을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의혹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이에 18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 석궁테러사건을 다시 재조명한다. 남겨진 증언과 기록을 토대로 '부러진 화살'의 행방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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