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2' 신용재의 애절한 '겨울이 오면'... "알리 제쳤다"

입력 2012-02-1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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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불후의명곡2' 방송 캡쳐

포맨 신용재가 김건모의 '겨울이 오면'을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는 프로듀서 김창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신용재는 김건모의 '겨울이 오면'을 애절한 목소리로 열창해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날은 신용재의 가족들이 직접 관객석에서 응원을 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대기실에선 다비치의 강민경이 "정말 너무 멋지다"고 극찬할 정도. 신용재는 결국 전 무대의 알리를 19표차로 제치고 1승을 거뒀다.

한편 신용재는 이번 방송을 마지막으로 '불후의명곡2' 출연을 잠시 중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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