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伊 총리 "20일 구제금융 최종합의 낙관"

입력 2012-02-1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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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이탈리아, 그리스 정상들이 오는 20일 브뤼셀에서 열릴 예정인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그리스 지원에 관한 합의가 이뤄질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들 3개국 정상들은 17일(현지시간) 전화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회의 직후 이탈리아 총리실은 성명서를 통해 "이날 오전 늦게 3개국 정상들이 전화상으로 회의를 가졌고, 이 자리에서 3개국 정상들은 20일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에 대한 최종 합의가 도출되기를 희망했고 그에 대해 낙관했다"고 밝혔다.

또 "그리스 문제 해법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는 공통된 의견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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