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큰 10대 '인터넷 사기'로 구속

입력 2012-02-17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터넷에서 중고물품을 판다고 속이고 돈만 받아 챙긴 간큰 10대가 구속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사기)로 신모(17)군을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군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지난달 18일까지 인터넷 중고물품 매매 사이트에 구매 희망 글을 올린 이들에게 물품을 파는 척하고 돈만 받아 챙기는 수법으로 이모(22ㆍ여)씨 등 56명한테서 400만원 가량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신군은 학교를 중퇴하고 상습적으로 가출을 반복하면서 PC방 등에서 만난 다른 가출 청소년들에게 생활비와 유흥비를 대주고 이들한테서 통장 계좌번호와 휴대전화 번호를 받아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1: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08,000
    • -5.14%
    • 이더리움
    • 3,036,000
    • -7.35%
    • 비트코인 캐시
    • 372,600
    • -2.13%
    • 리플
    • 1,652
    • -6.24%
    • 솔라나
    • 122,400
    • -5.56%
    • 에이다
    • 252
    • -5.26%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1
    • -7.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13%
    • 체인링크
    • 14,710
    • -4.79%
    • 샌드박스
    • 58.9
    • -3.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