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컴퍼니(이하 예당)는 일본 현지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예당은 지난해 걸그룹 라니아와 치치를 성공적으로 국내 데뷔시켰으며 알리를 정상급 가수로 성장시켰다. 또 올해 아이돌 3~4팀이 데뷔를 준비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임재범, 알리, 국카스텐, 라니아, 치치와 새롭게 데뷔하는 신인아이돌들의 일본 진출 활성화를 위해 결정했다”며 “현지법인 설립으로 해외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입력 2012-02-17 10:18
예당컴퍼니(이하 예당)는 일본 현지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예당은 지난해 걸그룹 라니아와 치치를 성공적으로 국내 데뷔시켰으며 알리를 정상급 가수로 성장시켰다. 또 올해 아이돌 3~4팀이 데뷔를 준비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임재범, 알리, 국카스텐, 라니아, 치치와 새롭게 데뷔하는 신인아이돌들의 일본 진출 활성화를 위해 결정했다”며 “현지법인 설립으로 해외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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