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일본 시장 진출 이래 최고매출액 …소녀시대-카라의 힘?

입력 2012-02-17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가수들의 활약이 일본시장 진출 이래 최고조에 달했다.

일본의 대표적인 음반집계 사이트인 오릭콘은 17일 지난해 일본 음악시장에서 한국 가수들의 매출액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리콘은 일본 내 음악 소프트 시장(싱글·앨범·뮤직DVD·뮤직 블루-레이 디스크) 매출 동향을 정리한 결과 총매출액은 5년 연속 감소 추세지만, 지난해 한국 아티스트의 음악 소프트 작품 매출은 사상 최고인 244억 7000만 엔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K팝은 소녀시대 앨범 '걸스 제너레이션'이 지난해 총 29억6000만 엔을, 카라 앨범 '슈퍼걸'도 총 20억8000만 엔의 매출액을 올리는 등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도보다 22.3% 늘어났다. 이는 2008년 조사 개시 이래 3년 연속 증가한 것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한국 가수들의 일본시장 연간 점유율도 6.0%에서 7.8%로 확대됐다.

카라와 소녀시대가 일본에 진출하기 전인 2009년 점유율(3.0%)에서 4.8% 포인트가 증가한 것이며, 매출액 또한 2009년(105억9천만엔)보다 2.3배 증가했다.

지난해 앨범 부문 연간 판매량에서는 소녀시대의 '걸스 제너레이션'이 64만2000 장, 카라의 '슈퍼걸'이 45만1000 장이 팔려 톱10에 진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45,000
    • +1.22%
    • 이더리움
    • 2,721,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339,000
    • +8.41%
    • 리플
    • 1,872
    • +6.24%
    • 솔라나
    • 111,700
    • +5.78%
    • 에이다
    • 271
    • +3.04%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326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20
    • +3.91%
    • 체인링크
    • 12,550
    • +3.04%
    • 샌드박스
    • 81.41
    • +1.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