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논란에 지친 슈퍼스타K출신 크리스, 결국 미국간다

입력 2012-02-16 1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추문 논란에 휩싸였던 '슈퍼스타K' 출신 크리스 고라이틀리가 결국 미국행을 선택했다.

크리스는 1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 미국으로 돌아가겠다"며 "거짓말을 만들어내고 내 인생을 망친 소녀들 고맙다. 너희들의 행복을 빌겠다"고 원망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나와 데이트를 한 사람들은 나를 발가벗겼다. 내 이름, 음악과 영혼까지. 대중은 우스꽝스러운 소문들을 익명 또는 퍼왔다면서 날랐다. 누가 그런 글을 올렸는지 아직도 모르겠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항상 한국의 문화와 이 땅을 존경했다"는 크리스는 "하지만 너희들은 나를 의심한다. 여기에 온 건 나쁜 선택이었다. 내가 다루어지는 모습을 보고 상처를 받았다. 나는 거짓말에 지쳤고 소문에 지쳤다. 내 꿈이 부서졌다"고 감정을 드러냈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 10일 성추문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루머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3: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26,000
    • -0.45%
    • 이더리움
    • 2,681,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0.73%
    • 리플
    • 1,440
    • -2.31%
    • 솔라나
    • 102,500
    • -1.35%
    • 에이다
    • 281
    • +6.44%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30
    • +3.14%
    • 체인링크
    • 11,500
    • +0%
    • 샌드박스
    • 57.94
    • -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