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시드니 총격사건…20대 여성 중상

입력 2012-02-16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주 시드니에서 총격 사건이 또다시 발생해 20대 여성이 중상을 입었다.

연합뉴스는 16일 호주 현지 언론을 인용,시드니 남서부 일라와라 지역에 거주하는 한 20대 여성이 지난 15일 오후 6시20분께 괴한이 쏜 총에 머리를 맞고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라고 보도했다.

이 여성과 함께 있었던 동료는 "함께 집에 있는데 누군가가 현관문을 노크하길래 나갔더니 문 앞에 서 있던 남자가 갑자기 총을 꺼내 동료 머리에 쐈다"고 진술했다.

여성은 총을 맞은 직후 동료에게 부축을 받으면서 곧바로 긴급전화인 '000'번을 눌러 경찰에 신고했다.

총을 쏜 남자는 여성의 옛 애인이라는 설도 제기됐으나 이 여성이 총격을 받게 된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직후인 오후 7시15분께 미쓰비시 랜서 차량을 몰고 인더스트리얼 로드 쪽으로 향하던 26살 난 남성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한편 시드니 남서부 지역에서는 지난해 연말부터 올 2월까지 10여건의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치안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0: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85,000
    • +1.44%
    • 이더리움
    • 2,692,000
    • +4.58%
    • 비트코인 캐시
    • 336,000
    • +6.53%
    • 리플
    • 1,851
    • +4.4%
    • 솔라나
    • 111,300
    • +4.8%
    • 에이다
    • 267
    • -1.84%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21
    • +1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70
    • +3.47%
    • 체인링크
    • 12,450
    • +2.13%
    • 샌드박스
    • 80.8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