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라선특구 사용권, 중국 손에 넘어가

입력 2012-02-15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이 북한 라선특구 4~6호 부두 건설권과 50년 사용권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중 양국이 작년 말 동북 3성과 라선특구의 공동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골자로 실제 투자금 30억달러 규모의 라선특구 기반시설 건설 계약을 했다.

중국은 먼저 라진항에 4호 부두를 7만t 규모로 건설하고 여객기와 화물기 이착륙이 가능한 비행장, 그리고 투먼-라선특구 구간의 철도건설에 2020년까지 3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중국은 이 같은 1단계 투자를 완료한 뒤 라선특구의 5, 6호 부두 건설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1: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79,000
    • +0.33%
    • 이더리움
    • 2,660,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331,500
    • +4.38%
    • 리플
    • 1,827
    • +2.53%
    • 솔라나
    • 109,400
    • +2.34%
    • 에이다
    • 264
    • -2.94%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15
    • +1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51%
    • 체인링크
    • 12,260
    • +0.08%
    • 샌드박스
    • 79.42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