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FX] 유로 상승…中의 유럽 지원 기대

입력 2012-02-15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로가 15일(현지시간) 주요 통화 대비 상승했다.

중국이 재정위기를 겪는 유럽을 지원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져 유로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55분 현재 유로·엔 환율은 전일 대비 0.35% 상승한 103.34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 가치는 엔화에 대해 장중 103.38엔으로 2개월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1.3167달러로 전일 대비 0.29% 올랐다.

달러 가치는 엔화 대비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6% 오른 78.49엔을 나타내고 있다.

저우샤오찬 인민은행 총재는 이날 베이징에서 호세 마누엘 바로소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헤르만 반롬푀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만난 자리에서 “인민은행과 국부펀드 등을 통해 유럽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원자바오 중국 총리도 전일 “우리는 유럽을 더 도울 준비가 돼 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엔화 가치는 전일 일본은행(BOJ)이 자산 매입 규모를 10조엔 증액하는 내용의 추가 양적완화를 내놓은 영향으로 주요 통화 대비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속보 한은 금통위, 6연속 기준금리 동결…2.5% 이어간다 [2월 금통위]
  • 美 USTR “일부 국가 관세 15% 이상 인상 가능”
  • 유통가 오너 배당금 수입 ‘쑥’... 신동빈 297억 ‘최다’·정용진 199억
  • “사생활 보호필름 필요 없다”…갤럭시S26, 하드웨어 진화로 보안 혁신 [언팩 2026]
  • 은행권 ‘삼중 압박’…수익성·건전성·공공성 사이 줄타기
  • “상장폐지인데 왜 올라?”⋯투기ㆍ착시와 프리미엄 구분하려면
  • 반도체 이어 ‘증권·원전·방산·이차전지’ 랠리⋯순환매로 넓어지는 상승장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14: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25,000
    • +3.52%
    • 이더리움
    • 2,965,000
    • +7.31%
    • 비트코인 캐시
    • 721,500
    • -0.55%
    • 리플
    • 2,078
    • +4.69%
    • 솔라나
    • 125,900
    • +5.89%
    • 에이다
    • 423
    • +9.87%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35
    • +6.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0.22%
    • 체인링크
    • 13,290
    • +8.05%
    • 샌드박스
    • 123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