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ㆍ옥택연 팬인증한 '신치림', 어쿠스틱 신화 쓰나

입력 2012-02-1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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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트리오 신치림이 음악팬은 물론 스타들 사이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신치림은 윤종신, 조정치, 하림 등의 세 뮤지션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밴드로 이들 세사람의 이름 끝자를 따 '믿음으로 다스리는 아름다움(信治琳)'이라는 뜻을 담았다.

배우 주원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치림의 노래를 들으면 스케쥴 가는 길~^^ 평소 8090 노래를 좋아하던 나.. 가사도 기타소리도 목소리도 너무 좋다^^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 여행도 가고 싶고 예~쁜 꿈을 꾸고 있는 기분^^ 행복하게 스케쥴 시작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신치림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룹 2PM의 택연 역시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신치림!!! 우왕 싸인씨디 잘 받겠습니다 윤종신 선배님!!! 히히히 @MelodyMonthly짱~~!!"이라는 글과 CD와 함께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세 명의 실력파 뮤지션의 균등한 협업을 바탕으로 포크음악을 전하는 신치림의 신보 앨범 '에피소드01 여행(Episode 01 旅行)'(7일 발매)은 '생활밀착형' 가사의 달인 윤종신과 기타리스트 조정치, 제3세계 음악 마니아 하림이 만나 떠나고 싶어도 쉽사리 떠나지 못하는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이다.

신치림은 지난 12일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이들의 곡을 연주, 방송후 '제 2의 세시봉'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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