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산업, 자본잠식·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급락

입력 2012-02-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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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이 자본잠식 50% 이상과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급락하고 있다.

금호산업은 14일 오후 2시10분 현재 전날보다 570원(7.13%) 떨어진 7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날 금호산업이 최근 사업연도말(2011년 12월말) 현재 '자본금의 100분의 50이상 잠식'사실을 공시해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매매거래 정지 이전 금호산업 주가는 8100원대에 있었으나 거래재개 직후 7360원까지 밀리다 낙폭을 다소 만회했다.

한편 금호산업은 2011사업연도 사업보고서에서 자본잠식 사실이 최종 확인되는 경우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75조의 규정에 따라 사업보고서 제출일 다음 날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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