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스타 2012' 벼랑 끝 김종서, "승부수 띄운다"

입력 2012-02-14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vN

데뷔 25년차 가수 김종서가 벼랑 끝에 섰다.

김종서는 지난 10일 펼쳐진 케이블채널 tvN '오페라스타 2012' 첫 생방송 경연에서 간신히 탈락을 면했다.

김종서는 시청자 투표에서 최하위를 기록했으나 심사위원 평가에서 3명의 심사위원이 주희 대신 김종서의 손을 들어줘 다음 무대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김종서의 생방송 2라운드 경연 미션곡은 루치오 달라의 '카루소(Caruso)'. '카루소'는 이탈리아가 낳은 전설적인 테너 엔리코 카루소의 생을 노래한 곡으로 세계 3대 테너로 불렸던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불러 우리 귀에도 익숙하다. 지난 시즌 JK김동욱이 중저음의 중후한 목소리로 파이널 무대에 부른 곡이기도 하다.

김종서는 "인생의 절반 이상을 록커로 살아 왔다. 내 소리를 완전히 버리고 성악가적인 발성을 하는 것이 마음처럼 쉽지 않다"며 "25년 가수 인생 중 가장 치열한 도전"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 아니면 내가 언제 다시 오페라에 도전하겠는가. 후회 없이 이 도전을 즐기고 싶다"며 "2라운드가 마지막 무대라는 심정으로 경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오는 17일부터 '오페라스타 2012'의 방송 시간은 금요일 밤 9시에서 9시 50분으로 변경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29,000
    • -1.15%
    • 이더리움
    • 3,393,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08%
    • 리플
    • 2,067
    • -1.71%
    • 솔라나
    • 124,600
    • -1.74%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33%
    • 체인링크
    • 13,730
    • -0.87%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