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숙, 이니셜 A양루머 나올때마다 곤혹

입력 2012-02-1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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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탤런트 안문숙이 과거 추측성 루머로 인해 곤혹스러웠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원조 하이틴 스타’ 특집에 참여한 안문숙은 “데뷔 이후 가장 듣기 싫은 말은 ‘A양 루머’”라고 밝혔다.

과거 이니셜로 A양에 대한 안좋은 소문이 나돌 때 항상 자신의 이름이 거론됐다며 당시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안문숙은 “미모의 A양이라고 기사가 나면 내가 아닌 안연홍이 오해를 받았다”고 밝혀 녹화장을 웃음바다가 됐다.

이날 안문숙은 ‘군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 1위에 뽑혀 군대에서 훈련을 받았던 사연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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