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에 눈 먼 고교 동창들... 막장 살인극에 결국 '수갑'

입력 2012-02-13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0억원대 보험금에 눈이 먼 고교 동창생들이 합심해 보험설계사를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하는 끔찍한 살인극을 펼쳤다.

1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남양주 경찰서는 살인 등의 혐의로 진모(26)씨 등 고교 동창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 중 범행을 주도한 염모(38)씨는 아파트에서 투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보험설계사 김모(38)씨를 통해 100억원짜리 보험 증서를 허위로 작성케 하고, 김씨를 없앤 후 보험금을 타내려고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일당은 지난달 26일 김씨를 납치한 이후 그가 질식사하자 전북 익산시내 운동장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구속된 진씨 등은 경찰에서 혐의를 모두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50,000
    • +0.12%
    • 이더리움
    • 3,607,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342,300
    • -0.44%
    • 리플
    • 1,925
    • +0.47%
    • 솔라나
    • 150,700
    • +0.2%
    • 에이다
    • 311
    • +0.97%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69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47%
    • 체인링크
    • 17,050
    • +1.55%
    • 샌드박스
    • 53.2
    • +2.9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25
    • 2 Arc Infra 인기지수 319
    • 3 Argus 인기지수 315
    • 4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