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스마트폰 실시간 시세포착 서비스인 '주식 파수꾼'에 대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식 파수꾼' 서비스는 원하는 종목의 목표가 도달, 신규뉴스/공시발생, 상/하한가진입, 외국인매매포착, 해외증시 모닝콜, 모닝브리핑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주식 파수꾼 기능을 SK증권 만이 제공하는 대표적 서비스로 부각 시키고, 고객중심의 특화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입력 2012-02-13 10:05
SK증권은 스마트폰 실시간 시세포착 서비스인 '주식 파수꾼'에 대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식 파수꾼' 서비스는 원하는 종목의 목표가 도달, 신규뉴스/공시발생, 상/하한가진입, 외국인매매포착, 해외증시 모닝콜, 모닝브리핑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주식 파수꾼 기능을 SK증권 만이 제공하는 대표적 서비스로 부각 시키고, 고객중심의 특화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