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택 미래연합 전 대표, 새누리에 공천 신청

입력 2012-02-12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친박계(박근혜) 인사인 이규택 미래연합 전 대표가 최근 탈당, 새누리당에 19대 총선 공천신청을 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 전 대표는 경기 이천·여주에서 내리 4선을 했으며, 4월 총선에서도 이천·여주 선거구에 미래연합 예비후보로 등록했었다. 하지만 지난 8일 미래연합을 탈당, 9일 새누리당에 입당 신청서와 공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는 “지역의 민심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현역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범관 의원보다 훨씬 지지율이 높게 나온다”면서 “새누리당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을 실시한다면 공천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은 높다”고 말했다.

이어 “공천 접수가 마무리되는 다음 주에 입당여부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새누리당에 입당할 경우 당의 정체성 수호와 소통의 의회정치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주민과 후손들에게 격려와 칭찬을 받는 정치인으로 남겠다고 다짐한 만큼 최선을 다해 선거에 임할 예정”이라며 “복선전철의 조기 개통과 일자리 창출, 시민복지, 농업발전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전 대표는 여주·이천 지역에서 14~17대까지 4선 의원을 지냈으나 2008년 친박계 ‘공천학살’ 대상으로 낙천, 한나라당을 탈당해 서청원 전 대표와 공동대표로 친박연대를 창당했다.

18대 총선에서는 낙선했으며, 친박연대에서 이름을 바꾼 미래희망연대가 2010년 한나라당과 합당키로 한 데 반발해 탈당, 미래연합에 합류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87,000
    • +3.12%
    • 이더리움
    • 3,256,000
    • +5.78%
    • 비트코인 캐시
    • 379,300
    • +2.29%
    • 리플
    • 1,756
    • +2.15%
    • 솔라나
    • 127,900
    • +1.83%
    • 에이다
    • 264
    • +2.72%
    • 트론
    • 429
    • -1.61%
    • 스텔라루멘
    • 22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25%
    • 체인링크
    • 15,370
    • +2.95%
    • 샌드박스
    • 61.4
    • -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