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C "케냐서 부족 간 분쟁에 주민 4만명 피난길"

입력 2012-02-11 1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냐 북부 지역에서 물과 초지를 둘러싼 두 부족 간 분쟁으로 4만 명에 이르는 주민이 피난길에 올랐다고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이 전했다.

10일(현지시간) 케냐 일간 데일리 네이션 인터넷판에 따르면 알렉산더 마티우 IFRC 동아프리카 국장은 에티오피아와 국경을 접한 북부 모얄레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경쟁관계인 보라나와 가브라 부족이 충돌을 빚는다며 "최근 발생한 이들 부족 간 충돌은 전례 없이 심각한 수준으로 온 마을과 학교가 초토화되었으며 물을 긷는 장소들도 모두 파괴됐다"라고 전했다.

마티우 국장은 "이 지역 가게들이 모두 문을 닫았으며, 가옥과 학교들이 텅 비어 마치 유령도시같이 음산한 분위기가 감돈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32,000
    • +3.56%
    • 이더리움
    • 2,731,000
    • +8.33%
    • 비트코인 캐시
    • 339,300
    • +12.09%
    • 리플
    • 1,907
    • +11.07%
    • 솔라나
    • 112,500
    • +9.76%
    • 에이다
    • 277
    • +9.49%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32
    • +20.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70
    • +5.36%
    • 체인링크
    • 12,580
    • +6.16%
    • 샌드박스
    • 81.57
    • +5.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