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새 정부 출범 '16개월 만'

입력 2012-02-11 1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개월간 정부 공백 상태였던 보스니아에 마침내 새 정부가 들어섰다.

보스니아 의회는 10일(현지시간) 새 내각 신임안을 찬성 26표, 반대 7표, 기권 1표로 가결했다.

이에 앞서 보스니아 주요 정파인 이슬람계와 크로아티아계, 세르비아계 정당들은 지난해 12월 총리직과 각료 배분 등 중앙 정부 구성안에 합의한 바 있다.

보스니아는 2010년 10월 총선거가 실시된 이래 연방정부 구성을 놓고 3개 종족 그룹이 반목을 거듭해왔다.

브예코슬라브 베반다 신임 총리가 이끄는 새 내각은 먼저 재정위기 등 경제위기 극복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그는 올해 국가 예산과 향후 3년간 국가 재정체계를 만드는 데 국정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럽연합(EU) 회원국 후보 지위를 얻기 위한 조건들을 이행함으로써 올해 EU 회원국에 가입하겠다고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47,000
    • -1.07%
    • 이더리움
    • 2,882,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3%
    • 리플
    • 1,996
    • -0.94%
    • 솔라나
    • 121,800
    • -2.01%
    • 에이다
    • 372
    • -2.62%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65%
    • 체인링크
    • 12,690
    • -2.16%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