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승부조작 선수 2명 구속영장 기각

입력 2012-02-11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로축구에 이어 프로배구에도 승부조작 파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승부조작에 가담한 KEPCO 소속 선수들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대구지검 강력부(조호경 부장검사)가 지난 10일 승부를 조작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KEPCO 소속 현역 선수 임모(28), 박모(25) 선수 등 2명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11일 기각됐다.

대구지법 측은 "피의자들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갈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영장을 기각한 사유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0-2011 시즌 중 수백만원에서 수천여만원의 돈을 브로커들에 받고 경기에서 실수하는 수법으로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3: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50,000
    • -0.76%
    • 이더리움
    • 2,678,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89%
    • 리플
    • 1,443
    • -2.5%
    • 솔라나
    • 102,700
    • -1.53%
    • 에이다
    • 282
    • +6.02%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70
    • +3.51%
    • 체인링크
    • 11,500
    • -0.52%
    • 샌드박스
    • 57.86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