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임시대표에 윤용로 하나금융 부회장

입력 2012-02-10 1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최성준 수석부장판사)는 10일 외환은행의 일시 대표이사로 윤용로(57)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을 선임했다.

재판부는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2010년 11월 론스타(LSF-KEB 홀딩스)로부터 외환은행 지분전부를 매수, 2012년 2월 계약에 따른 의무를 모두 이행했다"며 "전 행장 래리 클레인(52) 등 론스타 측 이사들이 모두 이사직을 사임, 직무를 수행하지 않을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또 "외환은행 종전 이사 9명 가운데 구속된 유회원씨를 제외한 8명이 모두 윤씨를 일시 대표이사로 선임해 달라고 신청했고 윤씨가 은행법상 임원으로서 자격을 구비하고 있음이 인정된다"며 "외환은행 대주주인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 이사회 구성원의 의사, 윤씨의 경력과 자격을 볼 때 윤씨를 일시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52,000
    • -2.19%
    • 이더리움
    • 3,379,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04%
    • 리플
    • 2,046
    • -1.96%
    • 솔라나
    • 124,100
    • -1.97%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0
    • -1.03%
    • 스텔라루멘
    • 242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54%
    • 체인링크
    • 13,680
    • -1.01%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