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7245억…53.7%↑(종합)

입력 2012-02-10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724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3.7%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건설 매각 관련 이례 이익 8756억원(세후) 발생으로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외환은행은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1170억원 대비 136.4% 증가한 2767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순이자이익 및 수수료이익의 증가로 총이익이 늘어났고 고정이하여신비율 및 연체비율 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4분기 총이익(순이자이익, 수수료이익 및 비이자이익의 합계)은 연결기준으로 3분기의 6780억원에서 12.4% 증가한 7620억원을 기록했다.

외환은행은 4분기에도 외환 시장 점유율 45%, 수출 시장 점유율 33%, 수입 시장 점유율 32%를 각각 기록했다.

4분기 총충당금전입액은 484억원이고, 대손충당금전입액은(LLP) 고정이하여신 매각 등이 반영되어 전분기 1651억원 대비 729억원 감소한 922억원이다.

4분기 고정이하여신비율(고정이하여신/총여신)은 전분기의 1.29%에서 1.18%로 감소했다. 4분기 연체비율 역시 3분기 0.68%에서 0.59%로 나아졌다. 고정이하여신 커버리지 비율은(대손충당금 및 대손준비금 합계/고정이하여신) 3.9%포인트 개선되돼 4분기 140.6%를 기록했다.

4분기 BIS비율은 14.61%를 기록했고 자기자본비율은 전분기 대비 0.48%포인트 상승한 12.09%로 나타났다. 총자기자본은 전분기보다 2248억원 증가한 8조7064억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7,000
    • -0.26%
    • 이더리움
    • 2,689,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17%
    • 리플
    • 1,466
    • -1.15%
    • 솔라나
    • 102,700
    • -1.34%
    • 에이다
    • 282
    • +4.44%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50
    • +3.31%
    • 체인링크
    • 11,600
    • +0.87%
    • 샌드박스
    • 58.54
    • +0.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