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법 개정안 무산, 헤지펀드에 큰 영향 없다”

입력 2012-02-09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가 사실상 무산되면서 헤지펀드에 미칠 영향에 대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9일 정치권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가 전날 열린 법안소위원회에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논의하지 않으면서 법안이 자동폐기 될 전망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은 개정안 통과가 무산되더라도 단기적으로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자산운용사 헤지펀드운용 관계자는 “헤지펀드가 아직 초기단계로 큰 레버리지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개정안 처리 무산으로 당장 큰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은 지난해 개정된 시행령만으로도 별다른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그는 “다만 장기적 관점에서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의 내용이 필요한 만큼 나중에라도 반드시 처리돼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84,000
    • -0.21%
    • 이더리움
    • 2,691,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17%
    • 리플
    • 1,467
    • -1.48%
    • 솔라나
    • 102,900
    • -1.25%
    • 에이다
    • 283
    • +5.2%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3.03%
    • 체인링크
    • 11,630
    • +1.13%
    • 샌드박스
    • 58.73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