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제시카-유리, '발렌타인데이' 선물 제안

입력 2012-02-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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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에스티나)
두근두근 설레이는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발렌타인 데이는 사랑하는 연인끼리 초콜렛을 주고 받는 날로 잘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의미 있는 선물을 주고 받는 연인들이 많아졌다.

그룹 소녀시대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사랑하는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달콤한 선물을 제안했다.

소녀시대가 모델로 나선 제이에스티나는 9일 S/S 콜렉션 화보를 통해 주얼리, 백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속 윤아가 착용하고 있는 제품은 보리스 하트라인의 퓨어 이어링과 네크리스로 평소 윤아의 이미지처럼 깔끔한 느낌의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어떤 의상에나 매치가 가능해 데일리 주얼리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한편, 제이에스티나는 10일부터 12일까지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중 일 선착순 5명에 한해 티아라 모양의 초콜렛을 증정할 계획이다. 초콜렛 중 일부에는 제이에스티나의 커플링 교환권까지 들어있다고 하니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선물과 초콜렛, 그리고 커플링의 행운까지 얻고자 한다면 발 빠르게 제이에스티나 매장을 방문해보는 것이 좋겠다.

윤아에 이어 연기돌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 중인 제시카와 유리는 이번 화보에서 봄의 여신과 같은 우아함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제시카는 2012년 S/S 트렌드인 화이트 컬러의 러플이 포인트인 사랑스러운 원피스에 은은한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SPLASH(스플래쉬)' 가방을 착용했다.

이 라인은 우아함의 대명사가 된 여배우이자 모나코의 왕비인 '그레이스 켈리'의 아름다운 자태와 클래식한 그녀의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 되었으며 미니 숄더, 사첼, 빅토트백 총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다.

유리가 착용한 가방은 'GLORY(글로리)' 라인으로 소프트한 가죽에 티아라가 돋보이며 은은한 베이지와 아이보리 배색이 고급스러운 숄더백이다. 클러치와 숄더백으로 연출 가능한 제품으로 중요한 모임이나 파티에 착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제이에스티나 브랜드 전략실 송지원 실장은 "가수, 연기자를 오가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소녀시대와 제이에스티나의 광고 촬영 이 후 고객들로부터 제품에 대한 많은문의를 받고 있다"며 "특히 제시카가 착용한 'SPLASH(스플래쉬)' 라인의 경우 출시와 동시에 주간 판매1위를 기록하여 성공적인 출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2 S/S 소녀시대 광고 촬영 일부 제품은 2월 말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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