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7~9급 공무원 852명 채용

입력 2012-02-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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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해 7~9급 공무원 852명을 채용한다.

서울시는 ‘사람중심 희망서울’ 을 만드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7~9급 공무원 852명을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행정직군 671명 △기술직군 177명 연구직군 4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125명(행정직 104명, 기술직 21명) △8~9급 723명(행정직 567명, 기술직 156명) △7급상당 연구사 4명이다.

이번 7~9급 공무원시험은 전체 채용인원의 10%인 85명을 장애인으로,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 인원의 10%인 67명을 저소득층으로 선발한다. 아울러 시는 9급 기술직 채용인원의 30%인 40명을 고졸자로 선발해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구분모집에 의해 선발하는 △장애인 채용분야는 행정직 76명, 기술직 9명이며 △저소득층 대상 채용분야는 행정직 58명, 기술직 9명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고졸자 구분 모집에 의해 선발되는 자는 기계·전기·토목·건축 등 기술직 9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응시자격은 서울시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해당학과 졸업자 또는 2013년 2월 졸업 예정자 중 대학 미진학자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이번 공채 원서접수는 3월19일부터 3월23일까지며, 필기시험은 6월 9일에 실시된다.

사회복지직은 지난해 12월10일에 308명을 별도 모집한 데 이어, 올해에도 이번 공채시험과는 별도로 9월22일에 전국 동시 시험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인재개발원 채용시험팀(전화 3488-2321~7)으로 문의하거나, 서울특별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및 서울시인재개발원 홈페이지(http://hrd.seoul.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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