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자원개발 시장 첫 진출

입력 2012-02-09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동광산 재개발 CM 수행

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자원개발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한미글로벌은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광산 재개발 사업에 대한 건설사업관리(CM)을 수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한미글로벌은 2013년 초 광산 재가동을 목표로 각종 장비 및 부대시설 설치 등에 대한 건설사업관리를 맡게 된다. 이로써 한미글로벌은 자원개발 분야에 처음으로 진출하게 됐다.

상동광산 재개발 사업은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일대(114-1번지)에서 착수될 예정으로 약 1억 300만 톤의 텅스텐 매장이 추정되며, 채산성이 떨어져 1992년 폐광됐던 광산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매장량이 적은 광물인 희토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텅스텐 가격이 폐광 당시 보다 10배 이상 올라 경제성을 확보하게 돼 재개발에 나서게 된 것이다.

이번 재개발 사업은 발주처, 설계, 시공 및 설비제작사들이 국적이 다른 회사들로 구성돼 있어 프로젝트 관련자의 이해조정 및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특히 요구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에 한미글로벌은 상동광산 재개발 사업에 CM사로 참여해 발주자, 설계자, 시공자 등 프로젝트 관련자간의 조정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프로젝트 전 과정에 걸친 원가 관리를 통해 사업비 내에 준공이 가능케 하는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자원개발 분야 CM에 참여하게 된 것은 새로운 분야로 CM영역을 확대하였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 분야에 CM이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자원개발에도 일조한다는 또 다른 보람을 가질 수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글로벌은 현재 호주 로이힐 철강석 광산개발에 CM참여도 추진 중에 있다.


대표이사
윤요현, 박서영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4]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4]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종합]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3: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25,000
    • +2.71%
    • 이더리움
    • 2,996,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42%
    • 리플
    • 2,027
    • +1.3%
    • 솔라나
    • 126,500
    • +2.02%
    • 에이다
    • 384
    • +1.86%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7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0.31%
    • 체인링크
    • 13,240
    • +2.32%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