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육청 폭발물 설치" 허위 협박 전화

입력 2012-02-08 2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교육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며 가짜 협박전화를 한 C모(48)가 서울 강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이날 오후 7시 40분 쯤 강서구 등촌동 자택에서 집 전화로 112에 전화를 걸어 “시교육청 내 곽노현 교육감 사무실 옆 계단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교육청 관할 종로경찰서는 순찰자 7대와 탐지견을 포함한 폭발물 처리반(EOD)을 출동시켜 교육청 직원들을 건물 밖으로 내보낸 뒤 1시간 여동안 건물 전체를 수색했으나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를 찾지 못해 허위신고로 결론냈다.

경찰은 전화번호 추적을 통해 자택에 있던 C씨를 검거했다.

C씨는 경찰에서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아들이 중학교 재학 중 학교 폭력을 당해 시교육청에 진정을 냈는데 제대로 처리해주지 않았다”고 진술했다고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4: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31,000
    • +2.77%
    • 이더리움
    • 3,331,000
    • +7.04%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1.02%
    • 리플
    • 2,174
    • +4.02%
    • 솔라나
    • 137,900
    • +5.83%
    • 에이다
    • 421
    • +7.4%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0.45%
    • 체인링크
    • 14,310
    • +5.22%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