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기지에도 스크린골프 들어섰다

입력 2012-02-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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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육군기지에 스크린 골프 시설 기증

▲육군 사병이 기지내 설치된 스크린골프방에서 시타를 하고 있다.
미군 기지에 이어 육군 기지에도 스크린골프가 들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골프존(대표 김영찬, 김원일)은 지난 3일 강원도 인제 육군 전방부대 내 복지회관에 스크린 골프 시설을 기증하고 골프존 비전을 설치, 이를 기념한 개장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김영찬 골프존 대표이사와 서정학 부대장 등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절단식과 현판 기증 및 스크린골프 시타가 진행됐다.

이번 육군 기지 내 스크린골프 시설 설치는 군부대 복지문화 발전을 위하여 신제품 골프존 비전을 육군전방부대에 처음으로 선보이기로 협의한 것으로, 이제 부대 내에서도 새로운 여가문화를 즐기며 부대원들과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골프존 김영찬 대표는 “이번에 군부대의 복지문화 발전을 위하여 육군부대 내 스크린골프를 선보이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골프존은 앞으로도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골프문화 창출을 통해 즐거움과 유익함을 제공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 시스템은 용산 미8군 기지, 남극 세종기지, 중동 건설현장을 비롯해 학교 교육용, 아파트 커뮤니티, 리조트, 테마파크 스포츠 시설, 기업체 및 주민 복지시설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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