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경, 일본 국민 그룹 멤버 길들인 사연 공개…

입력 2012-02-0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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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우 김윤경이 일본 국민 그룹 SMAP 이나가키 고로를 조련한 비결을 밝혔다.

김윤경은 7일 밤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이나가키 고로를 만났던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윤경은 "상대 배우인 이나가키 고로와 친해지고 싶어서 먼저 인사를 했는데 냉담하게 반응해 기분이 상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김윤경은 이나가키 고로의 차가운 태도에 화가 나 한국말로 "너 못생겼어"라고 말했다. 한국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던 이나가키 고로는 화를 냈다.

이어 김윤경은 다음날 촬영현장에서 이나가키 고로가 자신에게 먼저 말을 걸면서 전날 했던 말을 기억하고 '웃어'라고 한국말로 답했다고 덧붙였다. 김윤경은 "이나가키 고로가 웃으니까 모든 스태프들이 웃더라"면서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김윤경 시완 이민호 이윤석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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