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드롬' 박건형, 작품 선택 이유 "피는 무섭지만…"

입력 2012-02-0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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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배우 박건형이 새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신드롬'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박건형은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데 '신드롬'을 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의사가 되고 싶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박건형은 "이번 작품을 통해 신경외과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됐고 너무 매력적인 분야란 느낌을 많이 받았다"면서 "개인적으로 피가 많이 나오는 장면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수술실에 자꾸 들어가면서 극복하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오랜만에 하는 촬영이라 개인적으로 굉장히 설레고 촬영 현장에서 버벅거릴 때는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건형은 이번 드라마에서 까칠하고 냉정하며 일 밖에 모르는 신경외과 4년 차 치프 강은현 역을 맡았다.

한혜진 송창의 박건형 조재현 김성령 김유석 임원희 등이 출연하는 메디컬 드라마 '신드롬'은 오는 13일 밤 8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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