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 너무 짧네”

입력 2012-02-07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에서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의 배터리 수명이 짧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넷판이 6일 보도했다.

WSJ은 4G 스마트폰이 배터리 수명이 짧아 서비스 확산이 둔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4G 스마트폰의 배터리 수명이 짧은 이유는 4G 망이 일부 지역에서만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즉 4세대 서비스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의 경우 4G 기지국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호를 보내야 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많다는 것이다.

버라이존과 AT&T, 스프린트 넥스텔 등 미국의 이동통신업체들은 4G LTE망 구축을 위해 수십억달러를 투자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대도시에도 기지국을 제대로 설치하지 못하고 있다. 기지국 구축이 늦어지는 데는 가입자의 수가 빠르게 늘어나지 않는 점도 한 몫하고 있다. 현재 미국내 전체 스마트폰 가입자 1억3840만명 가운데 630만명만 4세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에 휴대폰 제조업체들인 삼성전자와 모토로라 모빌러티 등이 배터리 수명 개선에 매진하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52,000
    • +5.16%
    • 이더리움
    • 3,096,000
    • +6.65%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3.32%
    • 리플
    • 2,074
    • +3.86%
    • 솔라나
    • 132,500
    • +4.83%
    • 에이다
    • 399
    • +3.64%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2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2.74%
    • 체인링크
    • 13,500
    • +4.73%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