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극중 비중 문제 안된다"

입력 2012-02-06 1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고이란 기자
배우 송강호가 영화 ‘하울링’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6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하울링’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송강호는 ‘이나영을 보조하는 배역에 출연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원래 시나리오에는 지금보다 비중이 더 적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그는 “비중은 문제가 안됐다. 영화가 얘기하고픈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면서 “사회적 강자들에 대한 폭력 등이 늑대개와 여형사를 통해 치유되는 희망이 마음에 들었다”고 설명했다.

연출을 맡은 유하 감독 역시 송강호의 출연 배경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유 감독은 “사실 그의 출연 결정에 너무 놀랐다. 그가 거절하면 다음에 원톱으로 출연 제의를 할 생각이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영화 ‘하울링’은 승진에 목말라 있는 강력계 만년 말단 형사 상길(송강호)과 신참 여형사 은영(이나영)이 의문의 분신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늑대개가 연루된 사실을 밝혀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연출한 유하 감독의 ‘도시 3부작’ 완결 편으로 불린다. 개봉은 오는 16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10,000
    • +4.47%
    • 이더리움
    • 2,766,000
    • +10.38%
    • 비트코인 캐시
    • 339,700
    • +11.52%
    • 리플
    • 1,925
    • +12.31%
    • 솔라나
    • 113,600
    • +11.48%
    • 에이다
    • 283
    • +12.3%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344
    • +24.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30
    • +10.28%
    • 체인링크
    • 12,830
    • +8.36%
    • 샌드박스
    • 83.09
    • +7.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