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중국 쌍타망어선 15척 나포

입력 2012-02-06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 바다에서 불법으로 조업을 일삼던 중국 어선 15척이 붙잡혔다.

농림수산식품부 서해어업관리단은 지난 4일부터 전남 신안군 흑산도 서방해역 일원에서 불법조업 중국 쌍타망어선 15척을 나포했다고 6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 가운데 6척은 우리 배타적 경제수역의 어린 물고기까지 싹쓸이하는 2중그물을 사용했다. 그 외 10척은 실재 어획량보다 축소해 기재하는 등 조업일지를 부실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해어업관리단은 나포된 어선 중 3척에 대해서는 담보금 총 4500만원을 부과 하였으며, 현재 조사가 진행중인 12척에 대해서도 관련법령에 따라 엄단할 계획이다.

서해어업관리단 관계자는 “중국의 춘절연휴가 끝남에 따라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불법조업 중국어선이 다시 활개를 칠 것으로 예상하고 중국어선 지도·단속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해어업관리단은 올해 현재까지 불법조업 중국어선 총 56척을 나포해 담보금 12억원을 징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 낙폭 확대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나흘째…투표율 86% 돌파
  • 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조건 없이 환불해야” 목소리 가열
  • “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IPO…'양산 체력'이 공모 평가 가른다 [IPO 엑스레이]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 美·이란,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 문제 원칙 합의…“최종 승인까진 며칠 더”
  •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금융당국,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주의 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57,000
    • +0.19%
    • 이더리움
    • 3,144,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522,000
    • +0.1%
    • 리플
    • 2,014
    • +0.15%
    • 솔라나
    • 127,000
    • +0.32%
    • 에이다
    • 364
    • +0.55%
    • 트론
    • 553
    • +0.91%
    • 스텔라루멘
    • 223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1.1%
    • 체인링크
    • 14,130
    • +0.57%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