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점퍼 갈취한 10대 10명 검거

입력 2012-02-06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00만원 상당의 노스페이스 점퍼를 빼앗은 10대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또래 미성년자를 협박해 수 백 만원 상당의 점퍼 등을 빼앗은 10명을 붙잡았다고 6일 말했다.

경찰은 이들중 백모(15)군을 공갈 등 혐의로 구속하고 이모(16)군 등 2명에 대해서는 같은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어 범행을 도운 공범 김모(18)군 등 7명을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 10명은 지난해 11월28일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지나가던 중학생 C(15)군을 협박해 점퍼를 빼앗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말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노스페이스 점퍼 14벌(시가 900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훔친 점퍼를 인터넷 중고품 매매 사이트를 통해 1벌당 40~55만원을 받고 판매 한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유흥비를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15,000
    • +4.26%
    • 이더리움
    • 2,763,000
    • +10.08%
    • 비트코인 캐시
    • 339,000
    • +11.33%
    • 리플
    • 1,926
    • +12.24%
    • 솔라나
    • 113,400
    • +11.18%
    • 에이다
    • 283
    • +12.3%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350
    • +26.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30
    • +10.28%
    • 체인링크
    • 12,810
    • +8.28%
    • 샌드박스
    • 83.03
    • +7.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