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윤, "오페라와 가요 병행 힘들어요"

입력 2012-02-06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vN

가수 박지윤이 오페라와 가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박지윤은 케이블채널 tvN '오페라스타 2012' 도전자로 현재 미션곡 연습에 힘을 쏟는 것과 동시에 이번 달 중순 발매를 목표로 정규 8집 앨범 막바지 녹음 작업ㅇ르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가수 박지윤이 지난 1월부터 가요와 성악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며 정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다른 도전자들에 비해 몇 배 이상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혀 다른 두 가지 창법을 소화하는 것을 보며 모두 감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지윤은 "새 앨범 준비와 오페라스타 미션곡 연습을 병행하며 소리를 왔다 갔다 쓰고 있어 참 어렵다"면서 "이번 앨범을 녹음하던 중 나도 모르게 성악 창법이 나오기도 해 폭소를 터뜨린 적도 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어린 시절 영화 '파리넬리'에서 남자 주인공이 아픈 상처를 안고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에 나오는 '울게 하소서(Lacia ch’io pinga)'를 부른 장면을 너무 인상 깊게 봤다"고 운을 뗀 뒤 "마침 이번 첫 미션곡으로 '울게 하소서'를 받아 너무 놀라웠고 설레기도 했다. 극 중 남자 주인공의 아픈 마음을 담아 부를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달 31일 3년 가까운 공백을 깨고 8집 앨범에 앞서 신곡 '콰이어트 드림(Quiet Dream)'을 선공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92,000
    • -1.21%
    • 이더리움
    • 2,918,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08%
    • 리플
    • 2,010
    • -0.5%
    • 솔라나
    • 123,300
    • -1.6%
    • 에이다
    • 377
    • -1.82%
    • 트론
    • 423
    • +0.48%
    • 스텔라루멘
    • 223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40
    • -2.81%
    • 체인링크
    • 12,880
    • -1.15%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