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목욕탕에서 했던 놀이'라는 제목으로 그림이 게재됐다.
그림 속에는 목욕탕에서 세숫대야 두개를 포개 탕속에서 수영을 하는 등 가지고 노는 방법이 소개돼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어릴 때면 늘 친구들이랑 탕속에서 저렇게 세숫대야를 갖고 놀던 추억이…완전 공감" "맞아~ 심심할 때마다 저러고 놀았는데" "어릴 적 기억이 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02-06 14:50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목욕탕에서 했던 놀이'라는 제목으로 그림이 게재됐다.
그림 속에는 목욕탕에서 세숫대야 두개를 포개 탕속에서 수영을 하는 등 가지고 노는 방법이 소개돼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어릴 때면 늘 친구들이랑 탕속에서 저렇게 세숫대야를 갖고 놀던 추억이…완전 공감" "맞아~ 심심할 때마다 저러고 놀았는데" "어릴 적 기억이 난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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