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키, 20억달러 화력발전소 건설 MOU 체결

입력 2012-02-05 21: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건설·남동발전, 6일 터키 국영 EUAS와 계약

한국과 터키 간 20억달러(약 2조3000억원) 규모의 화력발전소 건설이 추진된다고 청와대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한국 SK건설·남동발전과 터키 국영전력회사인 EUAS는 6일 앙카라에서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과 타네르 이을드즈 터키 에너지자원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압신-엘비스탄 지역내 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터키 중부 앙카라 남동쪽 600㎞에 위치한 압신-엘비스탄 지역에 추진될 화력발전소 사업은 A지역의 경우 기존 가동이 중단된 발전소 4기(1355㎿)에 대한 개보수 사업과 B지역은 신규 발전소 2기(700㎿) 건설 사업을 아우르는 것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4월 SK건설 경영진과 터키 에너지자원부 면담에서 시작됐으며, 이달부터 9월까지 경제적 타당성 조사 수행과 최종 제안서를 제출한 뒤 정부 간 협정(IGA) 체결 검토 및 본계약을 체결하는 수순을 밟게 된다.

한편, 한-터키 양국은 이 사업의 결과에 따라 압신-엘비스탄 지역 내 C·D·F 지역에서 90억달러(약 10조여원) 규모의 광산 개발 및 발전소 건설 사업도 추진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2: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3,000
    • -0.29%
    • 이더리움
    • 2,689,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0.3%
    • 리플
    • 1,454
    • -1.76%
    • 솔라나
    • 102,900
    • -1.06%
    • 에이다
    • 283
    • +5.2%
    • 트론
    • 465
    • +0.22%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50
    • +3.86%
    • 체인링크
    • 11,590
    • +0.96%
    • 샌드박스
    • 58.38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