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구서 野의원 배출해 신호탄 울릴 것”

입력 2012-02-05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학규 민주통합당 전 대표는 5일 “새누리당 일색인 지역 국회의원들이 긴장을 할 수 있도록 민주당이 메기와 상어의 역할을 해 지역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 넣으며 변화의 선봉이 되겠다”고 말했다.

손 전 대표는 이날 대구·경북지역 출마예정자들과 대구 팔공산을 등산에 앞서 “대구·경북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우리나라 민주화의 발아 역할을 한 대구와 경북이 바뀌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구에서 야당 국회의원을 배출해 대구·경북의 변화를 알리는 신호탄을 만들고, 이 신호탄으로 전국을 밝혀 다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면서 “대구지역 12개 선거구에서 모두 이기지 못하겠지만 최소한 3-4개 의석이 되면 여당의원들도 정신을 차리게 될 것이고 이는 대구가 사는 길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팔공산 등산에는 ‘민심산악회’ 등 손 전 대표의 지지모임 회원과 대구 수성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김부겸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동구갑 예비후보인 임대윤 전 대구 동구청장을 비롯한 출마예정자 등 6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총선과 대선승리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3: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26,000
    • -0.65%
    • 이더리움
    • 2,685,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59%
    • 리플
    • 1,445
    • -2.36%
    • 솔라나
    • 102,800
    • -1.53%
    • 에이다
    • 283
    • +6.79%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60
    • +3.46%
    • 체인링크
    • 11,530
    • -0.17%
    • 샌드박스
    • 57.9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