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사라지는 호텔, 이글루지만 '이래뵈도 5성급'

입력 2012-02-0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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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사라지는 5성급 호텔이 있다. 이 호텔이 사라지는 이유는 눈으로 만들어진 이글루 호텔이기 때문.

최근 해외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서 봄이 되면 사라지는 알프스의 한 호텔 노천탕 사진이 봄이면 사라지는 호텔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천탕’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스위스 다보스에 위치한 이글루 도르프(igloo dorf) 호텔의 풍경 사진으로 에스키모인들의 추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발 2600m 고지에 위치해 있는 5성급 이글루 호텔이다.

에스키모 인들의 삶과 추위를 경험할 수 있는 이 호텔에서는 산악지대에서 경험할 수 있는 노천탕과 알프스 전통음식인 퐁듀를 맛 볼 수 있다.

봄이 되면 사라지는 이색적인 호텔 사진에 국내 네티즌들은 “겨울마다 다지 짓는 건가?” “가보고싶다” 등의 많은 관심을 보였다.

▲(사진=이글루 도르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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