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소싸움 경기 재계...올 12월 6일까지 91일 열려

입력 2012-02-04 12: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ㆍ일 싸움소 160여두 출전 하루 10경기씩

경북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청도의 상설 소싸움경기장이 겨울철 휴장을 끝내고 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청도 소싸움 경기는 올해 12월 16일까지 토ㆍ일요일마다 총 91일간 싸움소 160여두가 출전해 하루 10경기씩 열린다.

청도공영사업공사에 따르면 올해 소싸움은 흥미와 박진감을 더하려고 우수한 싸움소는 승급시키고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는 강등하는 승강급제를 도입했다. 작년에는 체급별로만 나눠 경기를 진행했다.

체급과 기량별로 특선 20%, 우수 50%, 선발 30%로 나눠 경기를 펼치고 상금도 등급별로 차등화했다. 여름철에는 1개월 정도 야간경기로 싸움소 챔피언 결정전을 별도로 마련해 고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소싸움경기장은 작년 9월 4일 처음 개장해 4개월간 313경기를 진행했다. 겨울철 휴장 기간에는 시설보강, 심판교육, 싸움소 적응훈련, 기량점검 등을 실시했다.

공사는 올해 승강급제, 챔피언 결정전 등의 도입으로 소싸움경기가 레저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35,000
    • -0.75%
    • 이더리움
    • 2,885,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
    • 리플
    • 2,004
    • -0.55%
    • 솔라나
    • 122,200
    • -2%
    • 에이다
    • 372
    • -2.62%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3.03%
    • 체인링크
    • 12,700
    • -2.01%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