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뚝섬역서 160m 역주행

입력 2012-02-04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서 전동차가 역주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4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8분 뚝섬역을 출발한 성수행 2476호 전동차가 160m가량을 되돌아와 승객 10여명을 내려줬다.

서울메트로 측은 당시 뚝섬역에서는 전동차 문은 열렸으나 승강장 내 일부 스크린도어가 추위에 센서 오작동을 일으키면서 열리지 않아 몇몇 승객이 내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스크린도어 가운데 일부가 열리지 않은 사실을 해당 전동차 차장이 뒤늦게 알고 기관사에게 연락해 후진한 것"이라며 "센서에 튄 물방울 등이 추위에 얼어붙으면서 작동을 방해한 것으로 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5,000
    • +0.37%
    • 이더리움
    • 3,013,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2.52%
    • 리플
    • 2,028
    • -0.05%
    • 솔라나
    • 126,900
    • +0.95%
    • 에이다
    • 385
    • +0.79%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4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1.91%
    • 체인링크
    • 13,200
    • +0.69%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