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톱랭커 크리스티 커와 후원계약

입력 2012-02-04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톱랭커인 크리스티 커(미국35)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하나금융그룹은 4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웨스틴-보나벤처 호텔에서 윤용로 글로벌 담당 부회장과 커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로써 커는 이번 시즌부터 하나금융 로고를 달고 필드를 누비게 됐다.

커는 현재 세계랭킹 4위의 정상급 선수로 통산 14승을 거뒀으며 지난 2010년 한때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등 활약하고 있다.

아울러 커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하나금융이 후원하는 LPGA 선수들이 벌이는 '사랑의 버디'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사랑의 버디' 프로그램은 이글 1개에 100달러, 버디 1개에 50달러씩 기부해 모은 돈을 하나미소금융중앙재단에 맡겨 불우 이웃 돕기 성금 등으로 쓴다.

LPGA투어 대회인 하나은행챔피언십을 개최하고 김인경, 박희영 등 LPGA 선수를 후원하는 등 골프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는 하나금융그룹은 외환은행 인수를 계기로 미국 진출을 모색하면서 미국에서 인기가 높은 커를 후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 부회장은 “커와 후원 계약으로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커는 "하나은행챔피언십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맺은 인연으로 후원까지 받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면서 "하나금융의 기부 문화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51,000
    • +0.59%
    • 이더리움
    • 3,032,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37%
    • 리플
    • 2,032
    • +0.15%
    • 솔라나
    • 127,400
    • +1.11%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0.81%
    • 체인링크
    • 13,280
    • +1.07%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