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누리겠당, SNL당" 새누리당 패러디 봇물

입력 2012-02-02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이 2일 '새누리당'을 새 당명으로 확정하자 이를 비꼬는 네티즌들의 패러디가 쏟아지고 있다.

새 당명으로 순우리말을 채택한 것은 신선하지만 당명으로는 지나치게 가벼워보이고 어감이 좋지 않다는 의견이 주류다.

네티즌들은 당명을 '새'나 '누린다'라는 단어와 연결시켜 '새로누리겠당', '다누렸당', '새누더기당', '새대가리당', '새부리당', '세뇨리땅' 등 당명을 패러디한 단어들을 쏟아내고 있다.

또 새누리라는 단어를 두고도 '철새 정치인의 둥지', '새로운 쌀 품종' 등 갖가지 해석을 내놓고 있다.

새누리당의 영어표기를 두고 희화화하는 네티즌도 있다. 케이블 채널 TvN에서 방영되고 있는 정치 풍자 코미디 프로그램 'SNL 코리아'에 빗대 새누리당의 이니셜로 SNL당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80,000
    • +0.48%
    • 이더리움
    • 2,994,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2%
    • 리플
    • 2,019
    • +0.3%
    • 솔라나
    • 125,600
    • +0.64%
    • 에이다
    • 383
    • +1.59%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90
    • -4.38%
    • 체인링크
    • 13,120
    • +0.69%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